2016. 1. 12. 14:09

[경기인력개발원]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소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희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학과 과정중 하나인 건축과정에 속하는 직업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특히 인테리어 다자이너는 복리후생의 수준이 높고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활발하여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 한번 알아볼까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하는 일


 인테리어디자이너는 주택, 사무실, 상가 건물의 내부 환경을 기능과 용도에 맞게 설계, 장식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내부시설의 목적과 기능, 고객의 기호, 예산, 건축형태, 시설장비 등 내부 환경이 장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결정하기 위하여 고객과 협의하며 건물의 목적과 기능, 예산 및 건축형태 등 특성을 파악하여 디자인 컨셉을 세우고 세부 일정 및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한 공간구조, 가구나 시설의 배치 및 이용, 색상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하여 고객과 협의하고, 동선계획과 색채계획, 조명계획 등을 세우고, 가구와 장식품, 조명기구 등을 구체적으로 선정하며, 계획하고 선택된 사항들을 손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도면에 그리고 표시하여 디자인이 완성되면 세부도면을 작성하여 시공업자에게 전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시공 작업을 감독하기도 한답니다.



적성 및 흥미


 창의적인 사고와 미적 감각, 색채 감각, 공간 지각력,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있어야 하며 강한 체력이 요구되고, 팀을 조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겠죠?

 

또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하고 의견조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예술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책임감, 꼼꼼함, 신뢰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취업과 준비과정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디자인이나 건축 관련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업전문학교, 학원 등을 통해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으로는 실내건축기사, 실내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기능사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전망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자기개발가능성이 높고, 실력에 따른 승진가능성 및 직장이동가능성이 높게 나타나 전반적인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데요, 미적인 감각 및 설계에 대한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며, 업무에서의 자율성과 권한이 큰 편이라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은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복리후생의 수준이 높고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활발하여 앞으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직업입니다! 여러분도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관심이 있다면 자세히 알아보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경기인력개발원 건축과정 알아보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11. 14:13

[경기인력개발원] 취업생이 말하는 취업 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취업에 성공한 취업생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취업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취업에 관련한 현실적이고도, 직접적인 팁!을 여러분께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한번 같이 들어볼까요?


학벌? 학과, 전공이 먼저다!

 

먼저 학교에 관련한 이야기들입니다.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 최종 학력이 무엇인지, 요새는 어떨까요? 이제는 정말 오히려 학교보다 학과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구요? 이제 회사 실무진들 의식도 현실에 맞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떻게든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가 중요해지고, 그 인재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사람의 근본부터 보려고 하기 마련입니다. 학과는 그사람의 근본과 밀접합니다. 학과라는 건 중고등학교에서 형성된 인격이 어떤 곳을 향해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그 학과를 선택했을 거라는 일종의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스펙? 뻔한 스토리는 싫어~

 

 또한 기타 스펙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텐데요, 급하다 보니 마구잡이 스펙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지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의 시대라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결국은 원하는 분야, 지원 부서에 맞는 스펙으로 뼈대를 만들고 스토리로 살을 붙이면 됩니다. 스펙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수준으로 따고, 그걸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왜 이 회사, 이 부서를 선택했는지 입사지원서에도 쓸테지만, 취업을 목적으로 쓴 스토리는 거짓으로 억지로 쥐어짜낸 느낌 어디선가 분명히 납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약해지니,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똑같이 ‘어느 단체에서 리더로서 활동했고, 갈등이 발생해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해결했다.’ 라고 쓰는건 누구나 상상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라는 건 20년 넘는 인생을 반추하는 것이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남들이 안하는 경험을 해야 그만큼 소재가 풍부해지고, 신빙성이 올라갑니다. 어학연수, 토익, 인턴... 해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누구나 어느정도는 하고 있는 추세이고, 비슷비슷한 경험이라는 얘기입니다. 결국 차별화가 안됩니다.


기본 스펙이 될 수준이라면, 방향을 과감하게 돌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히려 헌혈 200회 같은 꾸준하고, 믿음이 가보이는 활동이 더 임팩트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몇가지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결국 모든 것은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꿈을 위해 노력하고 배우고 나아가는가 하는거겠죠?^^ 취업하자 여러분들도 모두 이런 팁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꼭 멋지게 취업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