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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19 종이접기로 탱크접는 법
  2. 2015.01.14 쁘띠성형 잘 하는곳 아이러브 쁘띠의원
2015. 1. 19. 18:57

안녕하세요 

필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종이접기를 해볼건데요



색종이를준비합니다



삼각형으로접고요



펴고 다른쪽으로도접습니다



가운데선을중심으로대문접기?를합니다



한번더



그럼이렇게되는데요

어려워서동영상~~



그럼이렇게되는데요



그대로접고반대쪽도접습니다



그러면이렇게되요



둘중하나를아이스크림접기2번합니다



다른쪽은반으로접고



튤립?접기를합니다



그럼이렇게되는데요

뾰족한게총입니다



그리고계단접기식으로



하면이렇게되고요



뒤집어서



튤립을뒤로접습니다



뒷모습



그다음튤립을피고요



총을튤립에



끼움?니다



그다음총옆을들어내서



튤립을낍니다

(반대쪽도)



완성!!은아니고



바퀴가이러니



이렇게 해주면....



짠~~~~



완성~~~

   

이로써탱크접기가끝났는데요

다음은......진~짜이상하지만

   

'아이언맨접기'를하겠습니다

(기대는하지마십쇼)

Posted by 천추
2015. 1. 14. 19:03

쁘띠성형 시술은 연령대 별로 관심 부위가 다르므로 나이에 맞는 다양한 방법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필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워 지고픈 인간의 욕망은 기본적인 인간의 본능 가운데 하나로 처음에는 화장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다양한 성형과 시술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요즘엔 성형 수술 보다 덜 부담스러운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1~2년 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반면 요즘은 10년이상 유지되는 반영구적인 필러가 등장하였습니다. 흡수가 되는 필러는 4~5종으로 다양한데, 10년 이상 유지되는 반영구필러에는 아테필 과 아테콜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http://artecoll.kr/04/01.php

   

아테필은 포함된 리도카인으로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콜라겐에 의한 볼륨감과 PMMA 마이크로 입자기술로 효과적인 콜라겐 조직 생성을 유도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오래가는 볼륨효과를 주기 때문에, 코, 턱 이마 등 모든 얼굴 윤곽교정이 자연스럽게 가능하며 시술 직후에도 흔적이 남지 않고 추가적으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촉감이 딱딱하지 않고 내 살과 같이 느껴지며 볼륨감이 10년 이상 지속되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가며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료진에게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테필은 미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반영구필러로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되며, 시술시간도 짧고 이 후 통증과 부종이 거의 없이 원하는 부위에 할 수 있어 성형을 한 것 같은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쁘띠성형이란

 

흔히 말하는 쁘띠성형이란 필러로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볼륨을 넣어주며, 코높임, 팔자주름, 미간주름, 흉터교정, 이마, 입술, 눈밑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합니다.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개수에 따라 다르나, 대략 10분 정도 소요되어 간단하며, 회복기간이 필요 없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데다 유지기간도 길어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서경희 원장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어 믿을 수 있습니다. 모든 시술이 그렇지만 아테필은 다른 시술에 비해 난이도가 높아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안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주름과 볼륨감 없는 부분으로 인한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아테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 더욱 어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정품, 정량을 사용하여 더욱 믿을 수 있는 전문 병원을 찾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한 시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병원의 선택은 꼭 전문 병원을 찾아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