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3. 19:03

차량제어 국비무료교육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수강해보자!






차량제어에 관해 관심을 두시는 분들이라면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비무료교육으로 취업 준비생 일명 취준생에게 좋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경기인력개발원 차량제어 학과입니다.

차량제어는 졸업 이후 취업 진로가 다양한 곳 중 하나 입니다.

자동차정비 사업체 창업도 가능하며, 사업체 소속의 차량 정비를 담당 할 수 있고

다양하게 자격증을 취득하여 굴삭기, 불도저 등의 건설기계차량도 다룰 수 있습니다.






차량제어는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직종으로 경기인력개발원 차량제어 학과도

매년 끊임없이 문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경기인력개발원 차량제어 학과가 가장 인기있는 요인은

실무에 가깝게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체 수요에 맞게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목표 아래에 

교직원과 학교가 뭉쳐서 학생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는 취업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경기인력개발원의 차량제어 학과에서는 건설차량실무와 그린카정비

총 2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설차량현장실무 과정은 1년간 운영되는 과정이며

건설기계의 구조나 성능을 공부하고, 고장난 부위를 점검, 진단하며 정비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도 각 과정의 취업에 꼭 필요로 하는 국가기술자격증과

현장 실무에 맞는 교육과정 그리고 수료 후 원활한 취업을 함께 할 수 있으며,

국비무료로 진행하는 경기인력개발원 차량제어 학과에서 교육을 받아보세요





상담문의


031-940-68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11. 09:40

사람과 기계 간의 의사소통 수단, HMI

HMI는 Human Machine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즉, 사람과 기계 간의 의사소통 수단을 말합니다. 

사람이 설비를 동작시키려면 명령을 줘야 하는데, 

과거에는 각각의 버튼으로 명령을 주었으며 설비의 상태는 개개의 램프 점멸로 표시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어패널은 수많은 버튼과 램프들로 꽉 차게 되었으며, 

사용자가 혼동을 일으키기 쉽게 되어 있었죠. 

하지만 HMI의 발명으로 이러한 불편은 싹 사라졌습니다. 

HMI는 모니터 화면상에 그때그때 상황에 필요한 버튼만을 표시해주어, 

터치 또는 마우스로 클릭하여 설비에 명령을 주고(제어기능), 

설비 상태도 그래픽으로 보기 쉽게 나타내어 줍니다(감시기능). 

따라서 제어패널의 수많은 버튼, 램프들이 다 사라지고 

깔끔하게 모니터 한 대로 모든 것이 정리되는 거죠ㅎㅎ 


또한 설비의 제어, 감시에서 더 나아가 공정의 모든 데이터를 기록, 

저장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공정 분석의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집중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또는 

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시스템을 'SCADA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아래 이미지들을 보시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