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3. 12:05



   

안녕하세요 Ritchan입니다.

   

라고 시작하면 글이 길 것 같지만

오늘도 대충 오늘 있었던 일만 몇 개 끄적이고 갈게요 ;ㅁ;

사실 스샷들이 너무 먼 과거 일들이 되어 버려서 포스팅 하기가 좀 그럼 ㅋㅋㅋ

   



   

엘시에게 열심히 맞추어 주던 장교 5셋, 장망을 팔아제꼈습니다.

흑흐긓머구히ㅑ머희마늑ㅎ 

넘 슬픔..

   

어쨌든 엘시장교덕분에 돈이 좀 생겨서

하멜링을 1.6을 샀습니다.

   

그담에는 크라운과 별로 안어울리던 원걸 모자를 대체할

헤어를 사려고 마음먹음.

그래서 대전에서 하루종일 엜장헤를 구했습니다. (진짜 하루종일;;;)

근데 진짜 안구해지더라요; 시세가 1억이라는데 1.1에도 안구해지고 1.2에도 안구해짐.

1.3에 판다는분은 봤는데 그건 또 싫더라고요 헤헤..

   

포기하고 있던 찰나 제 눈에 띈 것은 게시판에 비교적 싸게 올라와 있던 골드 팔콘 헤어 였습니다.

   

그래서 삼

   



   

어 근데

이거 뒷꽁지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

   



   

앞모습은 보잉빨 받으니 그럭저럭 까리한데 말입니다

   



   

크라운 장착

이미 사버렸는데 어쩌겠습니다 허허

이쁘게 끼고 다녀야죠

   



   

파괴를 박아줍니다

   

네이버에서 좀 이미지 찾아보다가 사려고 했는데

자세한 이미지도 없길래 걍 대충 샀습니다 슈벌.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사진, 제가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근데 깜빡하고 크라운을 낀상태로 찍었네요. ;ㅁ; 

헤헤. 다시찍긴 귀찮으니 양해부탁

   



후면

   



우측

   



좌측

   



원걸풀셋만 쓰다가 갱장히 색다른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원걸검정 풀셋이 3억 이라던데.

좀더 묵히면 시세 더 올라가려나

   

보너스샷

   



   

하멜링 짱짱 귀엽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