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5. 11:22

경원직업전문학교에서 쉐프의 꿈을 이뤄보세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직업 중에 하나가 쉐프, 요리사겠죠?

이제는 TV를 켜면 심심치 않게 쉐프가 나와 요리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답니다.

중고등학생의 선호직업에도 요리사가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요리사에 대한 인식이 매력적으로 변했는데요~ 요리사가 되는 방법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각 분야별로 다르지만 요리사는 음식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조리사는 호텔, 레스토랑, 식당 등에서 다양한 음식을 조리하고,

주방장은 주방의 책임자로 음식조리뿐 아니라 조리사를 감독하고

교육·훈련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전문 분야에 따라 한식주방장 및 조리사, 양식주방장 및 조리사,

중식주방장 및 조리사, 일식주방장 및 조리사 등으로 구분하기 하지요.



쉐프가 되기 위해서는 조리 관련 학문을 전공하여

체계적으로 조리에 대한 이론과 실무지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관심 분야의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쉐프가 되기 위해서는 보조조리사 - 조리사 – 부주방장을 거쳐야 합니다.

조리사 보조원으로 2~3년의 경력을 쌓아야 정식조리사가 되며,

다시 3~4년이 지나야 부주방장이 될 수 있습니다.

부주방장으로4~6년의 경력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으면

주방의 총 책임자인 쉐프가 될 수 있답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한식조리기능사/산업기사, 양식조리기능사/산업기사,

중식조리기능사/산업기사, 일식조리기능사/산업기사 등이 있으며,


최근 한국관광객 증가에 따라 호텔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식시장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죠. 방송 등 각종매체에

쉐프가 자주 등장함으로써 요리사의 인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리사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라고 할 수 있겠죠?



경원직업전문학교에서는 4개월간 국가기술자격 한식, 양식 시험을 시작으로

 외식조리지도사 실무 학습과 김치소믈리에, 전통한식, 동양세계요리, 서양세계요리,

궁중음식, 약선음식 등 다양한 조리 경험으로 전문화된

조리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쉐프를 꿈꾸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