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력개발원에서 국비지원교육받고 로더운전기능사 자격 취득하자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국비지원 교육받고

로더운전기능사 자격 취득하자!

로더(Loader)는 굴착이나 성토, 정지용 건설기계로서 광산 등에서 주로 이용됩니다.

토사나 자갈 등을 트럭에 적재하거나 이동시키는데 쓰입니다.

기계운전을 위해서는 특수한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로더의 안전운행과

기계수명 연장 및 작업능률제고를 위해서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기능인력 양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로더운전기능사는 이러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에요.

주요 수행업무로는 골재채취현장이나 토목현장에서 덤프트럭이나 플랜트류 호퍼에 토사나 자갈 등의

재료를 적재하거나 이동시키기 위해 로더를 운전하고 장비를 정비하는 업무를 합니다.

로더를 운전하려면 로더 운전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1종 보통 면허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시/구청에 방문하여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를 발급받아 운전하여야 한답니다.

기능사 자격만 취득하거나, 자격증과 1종 보통 면허가 있다 하더라도

건설기계 조종 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으면 무면허 운전이 되니 유의해야 해요.

다만 로더 자체의 무게가 2톤 미만인 경우에는 건설기계 등록이 필요 없으므로, 건설기계 조종 면허 없이 운전이 가능합니다.

로더는 주로 건설용 골재를 취급하는곳에서 사용되는데요.

모래, 자갈, 흙의 상차나 선별기에서 나온 골재의 야적 등에 이용합니다.

화력발전소나 제철소 등에서도 흔히 석탄이나 광석을 한번에 대량으로 운반할 수 있기에 이용되며, 주로 40톤~100톤급 장비가 이용된다고 해요.

로더운전기능사는 주로 건설업체나 건설기계 대여업체 등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광산이나 항망, 시,도 건설사업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로더운전기능사 면허를 취득하게 되면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취직을 할 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교육 정보에 대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