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UP하자

경원직업전문학교에서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잘 쓰는핵심노하우!

안녕하세요. 취업하자 입니다. 이 맘때쯤이면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정신없이 회사를 알아보고 입사지원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취업준비생이 입사지원 시 꼭 쓰게 되고, 입사의 첫 관문이 되는 것이 자기소개서 인데요,

매번 쓰고 고치는 것을 반복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어떤 내용들을 써내려가야 하는지 정말 막연해지기 마련입니다. 막상 마감 일정이 다가오면 하나 둘씩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하긴 했지만 아쉬움만 남는 자기소개서,

그래서 취업준비생들의 무거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취업하자에서 인사팀 담당자분들과 합격선배님이 알려주는 팁을 간단히 정리해서 핵심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나의 경험을 정리하자!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신의 대해서 회사에 어필하는게 핵심이죠?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경험을 한 번 정리해보는 것이에요, 지금껏 어떠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천천히 돌이켜 보면서 점점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라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연도마다 혹은 프로젝트에 따라, 혹은 관련 활동에 따라 정리를 해 놓는 다면 어떤 자기소개서를 써도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직무의 특성에 따라 내가 했던 경험을 연관지어 어떤 점을 어필 할 수 있을 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단편적으로 자기소개서 질문사항에만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서 내실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는 사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자기소개서는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에게 나에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인사담당자는 나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그 중에서 '우리 회사에 잘 맞는가를 판단합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자기소개서는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더 멋지기 소개하기 위해 사회 초년생들의 자기소개서는 장황한 내용을 나열하고 추상적인 단어들을 자주 사용하여 내용을 모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무엇보다 간결하고 일목요연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자기소개서 작성시 지켜야 할 기본들!

기업 인사담당자 대부분은 한 문단으로 쓴 자기소개서보다는 여러 개의 문단으로 나눠 보기 편하게 쓴 자기소개서를 선호하고 남이 쓴 글을 베낀 경우가 많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절대 베겨서 제출하지 말아야 합니다. 간혹 여러 회사에 지원하다보면 오탈자가 있거나 지원 회사 이름을 종종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명과 맞춤법을 체크하는 것은 필수겠죠?

이상 경원직업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자기소개서 잘 쓰는 핵심노하우였구요, 다음편에는 자기소개서 기본항목을 서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준비생이 알아두면 좋은 정책

얼마 전 정부에서 청년취업대책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 고용률은 66프로이지만 청년 고용률은 40퍼센트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청년 10명중 6명이 일자리가 없다는 의미로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해매는 취업준비생인 상태인거겠죠,

이런 청년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고용노동부 등에서 여러 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취업준비생이 알아두면 좋은 정책 다섯 가지를 알려주는 좋은 정보글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아래 글 참조하셔서 꼭 본인에게 맞는 취업지원 정책의 혜택을 누리시면서, 취업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취Up하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