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체형교육원]"바른 체형을 위한 체형 측정!"

[바른체형교육원] "바른 체형을 위한 체형 측정!"

 

[바른체형교육원] "바른 체형을 위한 체형 측정!"

‘나의 자세와 체형은 바르게 자라고 있을까?’

‘바른 자세, 바른 체형 만들기 프로그램’

요즘들어 거북목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 등의 증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책상에 장시간 앉아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주로 생기는 현상인데요,

이 현상들은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들이랍니다.

가령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펴지 않고 비스듬하게 앉는다거나,

혹은 글씨를 쓸 때 노트를 삐딱하게 두고 쓴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죠? 이

럴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를 끼쳐 성장에도 방해가 되고 집중력도 저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책상에 앉을 때는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답니다.

 

“야! 내 몸 봐봐. 똑바로 서 졌어?” “어!.. 너는 등이 좀 굽은 것 같은데...”

측정기 앞에 선 아이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얼굴이 다양했는데요,

맨발로 기계 위에 올라서는 학생들은 과연 나의 체형은 어떨까하는 기대와 염려로

긴장이 역력했고, 측정 소식을 들은 학부모님들은 요즘 아이들이 운동량은 적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과다사용 등으로 자녀들의 체형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매우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서울 신가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바른체형교육원 전문팀에게 '바른자세 바른체형 검사'를 받고 있다]

 

 

바른체형교육원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바른체형교실에서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체형 측정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체형진단을 정확히 하고,

그 결과는 가정 및 학교로 통보해 주면,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학습자세 체험‧습관

형성을 위한 교사 및 학부모 상담을 추후에 진행하게 된답니다.

또한 방과후 학교를 개설하여 성장기 학생들의 적극적인 바른자세 유도를 돕고

바른 체형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바른체형교육원에서는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거북목이나 척추측만 등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가정과 연계한 적극적인 지도대책을 수립함으로써 바른 체형으로

자신감과 바른 인성, 건강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